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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연구마을' 문 열다충북 전략산업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박차 … 산학협력 고도화 추진
▲  충북대 윤여표 총장과 정노희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녹영 청장, 그리고 연구마을 입주 기업 관계자들이 입촌식이 끝난후 박수를 치고 있다.

충북대학교 연구마을이 문을 열었다.

그리고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 고도화의 길이 활짝 열렸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가 16일 공과대학 5호관 대강의실에서 '연구마을 입촌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으로 대학-기업-지역의 상생발전을 목표로 하여 산학협력 고도화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입촌식에는 윤여표 총장, 정노희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유재수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녹영 청장, 충북테크노파크 홍양희 단장, 충청북도 바이오환경국 정인성국장, 입주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센터장 정노희)는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연구마을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고 이번 연구마을에는 18개 기업들의 부설연구소가 설립됐다.

또한 2년간 53억의 지원금을 받게돼 충북지역 전략산업인 화장품·뷰티산업을 적극 연구할 수 있게됐다.

연구마을 입주기업은 ▲(주)마더스제약 ▲(주)유니아이 ▲디자인셀 ▲(주)휴민텍 ▲바이오인터체인지 ▲(주)에이치바이온 ▲(주)노바케이메드 ▲(주)솔레온 ▲제이와이솔루션 ▲뷰니크 ▲성원메디칼(주) ▲농업회사법인 한살림축산식품 유한회사 ▲네이처코스텍(주) ▲(주)대양포리졸 ▲(주)데이워터 ▲(주)소노엠 ▲지디앤와이(주) ▲(주)현태 등 18개 기업이다.

윤여표 총장은 "중소기업의 경우 R&D에 대한 의지는 크지만 연구비나 인력부족, 장비부족 등의 문제가 있다"며 "이번 연구마을 입촌을 통해 대학과 지역기업의 뷰티산업기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상생 발전적 산업 생태계 조성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전했다.

충북대 정노희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은 "충북대는 우리나라 최고수준의 산학협력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학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통한 시너지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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