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대 '스마트 팩토리 국제 전시회' 호평세계 최초 '딥러닝 기반의 비전검사 시스템' 전시
▲ 충북대학교 로보틱스 연구실이 'Productronica 2017'에 출품한 딥러닝 기반 SMT 자동광학검사시스템.

충북대학교 전자공학부 로보틱스 연구실(지도교수 박태형) 이 비전검사 장비 분야의 선두주자인 ㈜미르기술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딥러닝 기반의 비전검사 시스템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고 있는 'Productronica 2017'에 출품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뮌헨 Messe München에서 열리고 있는  'Productronica 2017'은 스마트 팩토리 분야 전문 박람회로써 미국, 일본, 독일 등 세계 53개국 1천600여 이상의 업체들이 최신의 제품을 소개하고 5만 명 이상이 참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전시회이다.

충북대는 ㈜미르기술 (대표 박찬화) 과 함께 'Messe München A2 홀'에서 부스를 마련하여 전시하였다.

▲ 독일 뮌헨 현지에서 기술 협약을 체결한 충북대 박태형 교수(왼쪽)와 ㈜미르기술 박찬화 대표.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바이어들이 부스를 방문하여 새로운 기술을 체험하고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전시된 딥러닝 기반의 비전검사 시스템은 장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아닌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검사장비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내장되어 있다.

또한 충북대학교 로보틱스 연구실은 ㈜미르기술과 자동광학검사시스템의 인공지능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전시장에서 거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핵심 기술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 기술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운영설계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 제품 시연 장면.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