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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지식재산정보사업단(단장 최종인 교수, 이하 IP사업단)이 기술이전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16일 한밭대에 따르면 사업단은 최근 ㈜대자연솔루션과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사업단 고준빈 센터장이 개발한 '전동식 유모차' 관련 기술을 2300만원의 정액기술료를 받고 이전키로 했다.
고 센터장은 자신이 보유한 103건의 특허중 지난 2011년부터 이번까지 총 8건의 기술을 이전했다. 특히 기술이전에 따른 사업화와 상관없이 정해진 기술료를 받았다.
대표적인 기술이전 성과는 '유기질 비료 살포기', '전기식 히팅패널 및 온도조절방법', '컴퓨터용 방열장치' 등이다.
한밭대는 LINC+사업단을 주축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IP사업단이 특허출원 및 지식재산 교육으로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IP사업단은 ‘지식재산서비스 서비스혁신역량 강화사업’, ‘IP지역인재 양성 및 활용지원사업’, ‘K-ICT 3D프린팅 대전센터 운영사업’과 연계로 특허출원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과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송하영 총장은 "기술이전은 대학의 우수기술을 시장에 진출시켜 기업과 상생 협력하는 좋은 사례이다"며 "산학협력단과 연계, 교직원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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