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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상인과 전통시장 '입 맞춤'교통대 창업지원단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 관아골시장서 팡파르

청년 창업자와 전통시장이 만났다.

그리고 우리의 전통시장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번뜩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창업아이템에 마케팅이 더해 새로운 이윤 창출과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바로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 소속 창업동아리 '우리동네 툰즈'를 비롯한 충주시 관아골 청년몰 청년창업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청년 창업가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도전 정신이 충주 관아골 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 소속 창업동아리 '우리동네툰즈'가 충주 관아골시장 청년몰 조성 사업의 일환인 '청년몰 청년상인'에 선정돼 지난 8월 '역사카페 툰즈' 문을 열었다

◇ 청년 창업가 '우리통네 툰즈' 새바람

우리동네 툰즈는 충주 관아골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의 일환인 '청년몰 청년상인'에 선정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8월 '역사카페 툰즈'의 문을 열었다.

충주 관아골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은 전통시장의 유휴공간을 쇼핑 · 문화 · 체험 등 창의적 테마의 융합 공간인 청년몰로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따라서 상권의 특장점을 반영시킨 체험 및 감성마케팅으로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 갈 청년 상인들을 육성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청년일자리 창출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청년몰 청년상인'에 선정된 우리동네 툰즈 팀장 심규민 학생은 점포 지원과 청년몰 내 편의시설 및 협업공간 조성, 창업교육,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받아 지난 8월 15일 정식 오픈했다.

우리동네 툰즈는 앞으로 청년상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도 받게 된다.

우리동네 툰즈의 '역사카페 툰즈'는 중원지역 역사 및 문화 콘텐츠를 보드게임, 관광 앱 등으로 제공하는 소셜벤처형 틈새시장 창업아이템이다.

이에 따라 현재 충주 관아골시장 청년몰 조성사업과 연계해 훌륭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 청년창업 마케팅 열린다

우리동네 툰즈와 같이 교통대 청년 창업자들이 충주시 관아골시장으로 온다.

그리고 프리마켓 부스를 운영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만난다.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단장 곽윤식)이 27일 관아골 시장에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마련한 '2017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 - 청년창업 마케팅' 행사다.

먼저 이번 행사에는 모두 10개의 프리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충주 관아골 청년몰 청년창업자인 ▲우리동네 툰즈(역사교규 히스토리 박스 제작) ▲오마갓(헬스케어 접목한 온라인 의류판매) ▲링크서포터(3D프린터를 활용한 교육, 제조, 유통) ▲선두(모링가를 활용한 기능성 욕제품 가공) 아다.

또 한국교통 창업동아리 ▲유엔아이(홈오토메이션 Blue Tap) ▲Flore(Smart Stroller)도 참여한다.

여기에 충주상업고 비즈쿨 창업동아리 ▲자연에 핀 꽃(꽃차, 꽃 수제청, 압화공예 등) ▲향기정원(핸드메이드 소이캔들) ▲러블리 그라피(캘리그라피) ▲아낌없이 주는 나무(캄포도마) 등도 시민들과 만난다.

이뿐 만 아니다. 문화행사도 풍성하게 열린다.

충주 청소년수련원의 비-보이 공연과 케이 팝 댄스 공연, 그리고 연예인 공연도 함께 마련됐다.

곽윤식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 행사는 청년 창업자의 창업 아이템에 대한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이들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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