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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릴새우가 서식하고 있는 남극 청정해역. |
| 남극 청정해역의 '크릴새우'가 바이오 분야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블루오션이기 때문이다. 특히 크릴새우에서 추출해 제조한 '크릴 오메가-3'는 오메가-3 중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충북 음성의 (주)알파비앤에이치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크릴 오메가-3'를 생산하는데다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생산 공법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특히 충북산학융합본부(원장 홍진태) 가족회사로서 그 명성은 더욱 높다. 이에 본보에서는 上 · 下 두차례에 걸쳐 블루오션 산업 '크릴새우'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
◇ 세계 유일의 친환경 'Solvent Free 공법' 적용
현재 국내에서 크릴오일 원천 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충북 음성 원남산업단지내 (주)알파비앤에이치(대표이사 박대영)가 유일하다.
그리고 세계적으로는 Aker, Neptune사 등 3~4개 업체에 불과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 해외 경쟁업체들이 모두 유기용매(솔벤트, 에탄올, 아세톤)를 사용해 제조한다는 점이다.
유기용매 추출법은 크릴 오메가-3가 수용성의 인지질에 결합되어 있는 점을 이용해 아세톤 또는 에탄올과 같은 친수성을 가진 유기용매를 통해 오메가-3를 추출해 내는 방법이다.
따라서 이 추출법은 크릴 오일 내의 잔존 유기용매를 제거하기 어렵고, 유기용매 사용으로 인한 인체 유해성과 낮은 발화점에 의한 공정상의 폭발 위험성이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주)알파비앤에이치는 효소 및 원심분리를 이용한 친환경 추출법이다.
세계 유일의 원천기술이다.
이 기술은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단백질 분해 효소와 원심분리를 통해 크릴 오메가-3를 추출한다.
이 때문에 유기용매 추출법의 단점을 보완하고 인체에 무해한 크릴 오메가-3을 얻어내는 한편 단백질 등 부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차별화 된 기술이라 할수 있다.
한마디로 솔벤트 물질이 없는 'Clean Krill Oil 제품'이다.
이 공법은 현재 국내 및 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다 크릴 오메가-3로는 세계 최초로 할랄인증까지 취득했다.
박 대표가 (주)알파비앤에이치를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는 작은 씨앗 회사'로 표현하는 이유다.
박 대표가 말한 '작은 씨앗'이 바로 (주)알파비앤에이치가 갖고 있는 원천기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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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표는 (주)알파비앤에이치를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는 작은 씨앗 회사'로 표현했다. (주)알파비앤에이치가 갖고 있는 원천기술로 글로벌 회사로 성장한다는 뜻이다. |
따라서 세계 유일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주)알파비앤에이치가 세계로 웅비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주)알파비앤에이치는 현재 보령제약 그룹과 제휴하여 본격적으로 해외판매를 추진 중에 있으며 종근당바이오, 동국제약, 서흥캅셀 등과도 크릴 오메가-3의 해외판매를 협의하고 있다.
또한 Collabo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 약국, 사후 면세점, 오픈마켓 등을 통해 국내 판매도 시작했다.
◇ 주요 생산제품은
주요 제품은 'Alpha Run 100% 크릴오일'과 '퍼스트 RED OMEGA'가 있다.
크릴 오일의 장점은 오염 물질로부터의 안전성, 뛰어난 흡수력,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관절 기능과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퍼스트 RED OMEGA'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개선에 탁월하다.
따라서 혈행 개선이 필요한 중장년 층, 눈이 건조한 사람, 짠 음식 및 과식으로 지친 직장인, 기억이 약해진 노년층, 인스턴트와 육류를 자주 섭취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 오메가-3와 크릴오일 오메가-3의 향후 시장 전망은
전 세계 오메가-3 업체들의 비영리 조직단체인 GOED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오메가-3의 전 세계 시장은 347억 달러 규모다.
여기에는 (주)알파비앤에이치의 주요 타켓인 이슬람 문화권 국가들이 제외됐기 때문에 그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GOED는 오메가-3 제품의 연평균 성장률을 6.4%로 내다봤다.
그러나 이중 크릴오일 오메가-3 성장률은 연간 30% 이상의 고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크릴오일 오메가-3에 대한 장점이 크게 부각되면서 전체 오메가-3 원료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크릴오일 공급 업체인 (주)알파비앤에이치의 시장 규모는 엄청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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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주)알파비앤에이치 연구원들. |
◇ "크릴새우는 신성장 동력산업"
박 대표는 크릴새우를 독특하고 매우 귀한 자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활수준 향상과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평균 수명도 비약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나 정신건강은 이에 비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오히려 인지능력 저하 등의 많은 문제점이 동반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뿐 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이다.
박 대표는 "각종 퇴행성 질환은 물론 인지능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크릴 물질들을 적절히 산업화, 제품화 할 경우 국가성장에 크게 이바지 할수 있는 핵심 아이템이 될 것"이라면서 "이는 결과적으로 국가의 신성장 동력원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 말 대로 크릴새우는 치매와 인지능력에 매우 탁월한데다 퇴행성 질환(관절염, 당뇨병, 중풍 등) 등에도 최고의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이미 검증됐다.
따라서 크릴새우는 이같은 정신적 질환이나 육체적 질병을 막아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게 된다.
이는 곧 부족한 노동력 향상으로 이어져 사회 · 경제적 문제 해결은 물론 국가 예산의 낭비도 막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국가의 신성장 동력산업인 셈이다.
그런데 박 대표에게는 이같이 귀하고 유용한 크릴새우 자원에 대해 아쉬운 점 두 가지가 있다.
이 귀중한 자원이 국내에서 그대로 낭비되고 있다는 점과 아직도 크릴 오메가-3의 국내 시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남극 바다에서 크릴새우를 조업할 수 있는 국가는 세계적으로 6개국(노르웨이, 일본, 러시아, 폴란드, 차이나, 한국)에 불과하다.
우리나라도 수많은 정부 예산을 들여 대기업을 통해 크릴새우를 어획해 와 연구개발에 쏟아 부었지만 성과는 미미할 뿐이다.
| ▲ (주)알파비앤에이치의 '크릴 오메가-3' 안타메가(위)와 알파 런 제품. |
그러다 보니 이 귀중한 크릴새우의 활용처 99%는 사료와 낚시 미끼용에 쓰일 뿐이다.
반면 식용은 1% 미만에 그치고 있다.
크릴새우의 고부가가치 산업화에 실패하면서 정부 예산과 귀한 자원이 그대로 낭비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낚시 미끼용으로 사용되면서 해양 오염의 근본 원인중 하나가 되고 있다.
박 대표가 크릴 새우의 연구개발에 끊임없이 매달리는 이유다.
그래서 120억의 개발비를 들여 세계 유일의 원천기술을 개발하게 됐다. 그리고 지금도 수십억원을 투입해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한가지 박 대표의 마음을 애타게 하는 것은 크릴 오메가-3 국내 시판이 아직 허가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크릴새우와 크릴 오메가-3의 효능에 대해서는 정부나 국민 모두 인정하고 있는데도 주무 부처가 몇가지 이유를 들어 국내 시판 허가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크릴 오메가-3 국내 시판이 미뤄지면서 해외 경쟁업체들이 국내로 진출할 경우 유기용매 추출에 의한 국민 건강 위해는 물론 국내시장 잠식의 가속화는 당연지사다.
그래서 박 대표는 현재 전문 인력을 확충해 조기 국내 시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박 대표의 이같은 노력으로 남극 크릴 오메가-3의 조기 국내 시판을 기대해 본다.
이는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세계 유일의 원천기술을 확보한 (주)알파비앤에이치의 발전을 바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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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메가 앤초비 제품. |
| ▲ 퍼스트레드오메가 제품.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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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