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과학기술 투자 비전과 전략, 주요 과제 및 사업이 도출됐다.
도는 지난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과학기술위원회’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제5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제5차 계획) 및 대학 연계 R&D 사업 발굴 과제 12건을 심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제5차 계획은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지방 과학기술 진흥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삶의 행복이 과학기술과 어우러지는 충남’을 비전으로, ‘과학기술 투자, 역량 향상으로 지역 문제 해결 능력 확충’을 목표로 설정했다.
추진 전략은 효율적인 R&D 투자를 통한 과학기술 기획·관리 강화, 지역 R&D 전문기관 설립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지역 주도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일자리 창출, 혁신을 위한 기술 창업 플랫폼 구축 등으로 잡았다.
중점 추진 과제별 주요 사업을 보면, 우선 ‘R&D 투자 강화’ 과제는 IOT 디바이스 제작 지원을 위한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 자율주행 테스트 로드 기반 구축, 스마트 하우스 세라믹 소재 산업 기반 구축, 신재생 에너지 패키지형 스미트 빌딩 에너지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 등 29건이다.
도는 이날 임시회의에서 과학기술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제5차 계획에 반영, 연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임시회의에서는 이밖에 내년부터 도와 도내 발전 3사 상생 협력 사업으로 추진할 에너지 분야 중소벤처기업 고용 및 창업 지원 계획, 산업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발굴 중인 2019년 신규 사업 7건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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