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기술·지식 융복합 산학협력' 박차한남대학교 LINC+ 사업단 "충청권 인문사회 산학협력 허브 구축"
▲ 한남대 LINC+ 사업단이 주관한 '2017 한남대 산학협력포럼' 개막식에서 이덕훈 총장과 성인하 LINC+ 사업단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참석자들이 '산학협력 최강 대학' 목표 달성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젠 융복합 산학협력 시대다.

그리고 지식가치 창출과 함께 충청권 인문사회 산학협력 허브를 구축한다.

지금까지의 산학협력 범위는 대부분 '기술'(Tech) 분야에 한정됐다.

그러나 한남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성인하)이 처음으로 산학협력 범위를 기술에서 '지식'(Knowledge)으로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과 국제화를 선도하는 '한남 공동체 조성'의 사업단 비전과 한남대학교 제2의 창학을 실현하게 된다.

물론 학생들의 취 ·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한남대 LINC+ 사업단은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고 있는 '2017 한남대학교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LINC+ 사업단의 출범과 비전 및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있다.

▲ LINC+ 사업단장이 이덕훈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LINC+ 사업단 비전과 산학협력 포럼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INC+ 사업단의 이번 산학협력 포럼 주제는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하는 대학의 변화와 인문·사회 산학협력 활성화는 물론 문화·예술콘텐츠 강점을 활용한 융복합 산학협력이다.

그리고 이를 통한 지식가치 창출과 충청권 인문사회 산학협력 허브구축을 통해 한남대학교 제2의 창학을 실현하는 것이다.

한남대학교는 올해 창학 이후 최대 국책사업인 LINC+ 사업에 선정됐다.

LINC+ 사업단은 선정이 후 ▲Medi-life ▲Smart-life ▲ServBiz-life 3개 특화분야에서 지식융합 인력양성을 주도하면서 지역 기업체가 요구하는 지역인재 육성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다.

특히 빅데이터 응용센터를 통한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대비하는 치밀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성인하 LINC+ 사업단장이 LINC+ 사업단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업단은 또 'e-L.IN.C' 교육시스템과 창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특화된 취·창업 역량으로 다양한 산학협력의 브랜드 프로그램을 창출하고 있다.

여기에 학생들이 지역혁신과 발전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모델로 '우리마을 첼린저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성인하 LINC+ 사업단장은 "한남대는 인문·사회, 문화·예술콘텐츠 및 서비스 분야에서 지역 최고의 산학협력 인프라와 인력양성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따라서 산학협력 범위를 기술(Tech)에서 지식(Knowledge)으로 확대해 대학 내부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으로 까지 이를 넓혀 지식가치 창출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우수모델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산학협력포럼 부대행사로 학생들의 1년간 산학협력 교육과정 운영을 정리하는  캡스톤디자인과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현장실습 우수사례 등을 전시하여 산학협력 성과 확산은 물론 학생들에게 LINC+ 사업을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2017 한남대 산학협력포럼' 행사가 열리고 있는 56주년 기념관 건물 외벽에 LINC+ 사업 선정을 알리는 현수막이 부착돼 있다.
▲ '2017 한남대 산학협력포럼' 행사장에 전시된 포스터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