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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충남 건축문화대전' 휩쓸다
▲ '2017 충남 건축공공디자인문화제'를 석권한 한서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서대학교가 충남 건축문화대전을 휩쓸었다.

대상과 우수상을 모두 차지한 것이다.

한서대 공항건축학과 학생들이 최근 충남 보령 문화의전당에서 올해 10년을 맞아  개최한 '2017 충남 건축공공디자인문화제'를 석권했다.

한서대 공항건축학과 박준형 · 차민석 학생(3년)이 충남 건축문화대전에 공동으로 출품한 'Stay with ME'라는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 장재영 · 장재원 학생의 'with US'가 우수상을 받았고, 입선에도 4팀의 한서대 학생들이 이름을 올렸다.

▲ 작품을 감상학고 있는 안희정 도지사(왼쪽)와 설명을 하고 있는 박준형 · 차민석 학생.

2017 충남건축공공디자인문화제 충남건축디자인캠프에서도 공항건축학과 김한별양(4년)이 최우수상을, 이상휴 · 이지연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박대건 · 김성진 학생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충남도시건축연구원 주최의 지역대학연합설계 작품부분과 모형부분에서도 많은 한서대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품부문에서는 고봉천 학생을 비롯한 8명이 우수상을, 왕지완 군을 비롯한 10명의 한서대 학생들이 장려상을 받았다.

모형부문에서도 신웅철 군 외 2명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동영상부문 최우수상도 한서대가 받았다.

한편 수상작들은 행사기간 동안 보령 문화의전당에 전시돼 일반에 공개됐다.

▲ '2017 충남 건축공공디자인문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한서대 공항건축학과 3학년 박준형(왼쪽)과 차민석(오른쪽) 학생.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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