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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심마을' 등 산촌 6차산업 마을에 선정

충북 제천시가 한국임업진흥원의 산촌생태마을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봉양읍 명암리(산채건강마을)와 금성면 활산(심마을)이 선정됐다.

이들 마을은 산촌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3000만원을 최대 2년간 지원받는다.

봉양읍 명암리는 '장아찌 야외체험 조성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금성면 활산은 우리 콩을 이용한 힐링 두부체험과 판매, 산야초(산초·도라지·더덕·산양삼) 등을 가공해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충북도와 제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제천시에 조성한 11개의 산촌생태마을의 활성화에 좋은 선례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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