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을 맞고 자라 밥맛이 일품인 충남 당진 쌀이 몽골 밥상에 오른다.
당진시는 23일 농업회사법인인 ㈜미소미(대표 이태호)가 올해 히도메보래 품종 등 당진 쌀 17t의 무사고 항해와 현지에서의 인기판매를 기원하는 상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미소미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약 40t가량의 고품질 당진 쌀을 중동지역과 아프리카 등지에 지속적으로 수출해 왔으며, 올해도 지난 3월 두바이에 약 6t의 당진 쌀을 수출한 바 있다.
시는 지난 9월 몽골 바이어를 초청, 수출 상담을 통해 당진 쌀 수출을 적극 지원했으며 오는 12월 몽골 현지에서 당진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당진 쌀은 이미 국내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지속적으로 수출활성화와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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