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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전경. |
전국에서 일자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은 세종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23일 발표한 올해 4월 기준 지역별사업체노동력 조사 결과 1인이상 종사자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시(2.9%)로 나타났다.
다만 증가율은 2016년 4월(8.4%), 2016년 10월(6.9%) 조사때에 비해선 둔화됐다.
세종시에 이어 서울시(2.7%), 충북(2.5%), 강원(2.4%), 광주(2.4%)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반면 울산은 -0.2%를 기록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경남(0.8%), 전남(1.8%), 인천(1.9%)도 전국 평균치(2.2%)를 밑돌았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229개 시군구(69개 자치구, 78개시, 82개군)별 종사자 1인이상 약 20만개 표본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종사자수 기준으로는 서울이 450만2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396만명), 부산(111만5000명), 경남(109만4000명), 경북(85만9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입직률과 이직률을 더해 산출하는 전국 노동이동률은 9.5%로 전년동월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 노동이동률은 광주(16.3%), 대전(14.1%), 세종(11.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광주(5.1%포인트)였고, 전북(-3.0%포인트)은 가장 많이 하락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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