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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두년)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지난 23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한 기부금과 수제 사과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행사는 '중원대 지역사회 사랑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항공서비스학과, 창업동아리 ‘다온’의 재학생들과 창의인성교육센터 교직원이 참여했다.
항공서비스학과(학과장 이연숙)는 지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피켓도우미 및 진행도우미 역할을 수행한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들이 충청북도로부터 받은 수고비를 십시일반 모아 100만원을 마련해 괴산군에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창의인성교육센터(센터장 이지연)는 2017 중원대 비교과프로그램 '아름다운 나눔장터' 바자회 행사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 100만원을, 창업동아리 '다온'(지도교수 최상범)의 재학생들은 괴산군 '애플랜드' 과수원에서 기증받은 사과로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수제잼 20병을 각각 기부했다.
이날 기부금을 전달한 이선영(항공서비스학과 3년) 학생은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이웃을 돕고자 하는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나용찬 괴산군수는 "중원대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 지역사회 사랑 나누기 캠페인’은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최근 중원대 김두년 총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괴산읍, 소수면, 불정면의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하는 등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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