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7일 오후 2시 '충북지역 (예비)중견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글로벌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시장에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전선㈜ 등 9개 기업을 비롯해 충북중기청, 충북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유관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견기업 육성정책에 대한 토론과 월드클래스300, 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등 중견기업과 예비 중견기업을 위한 사업안내 시간으로 진행된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향후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에 숨은 유망 중소·중견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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