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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 이덕훈 총장이 중리달빛야시장을 찾아 한남대 학생들이 창업한 점포에서 음식을 먹고 있다. |
한남대가 전통시장 육성 및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한남대는 지난 24일 교내 56주년기념관 서의필홀에서 '스마트-전통시장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ABCD 포럼'과 중리전통시장에서 달빛야시장 체험행사 등을 실시했다.
포럼은 '전통시장의 아날로그 감성에 스마트한 디지털 옷을 입히자'라는 주제로 한남대 전통시장연구소, LINC+ 사업단, 한국전통시장학회, 대전학연구회가 공동 주최했다.
관련 교수들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소상공인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등 프로모션 시스템' 등 8개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했다.
특히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목동 맞춤패션거리, 청주 육거리시장, 서울 남구로시장 등 실제 전통시장들의 사례연구와 활성화 방안이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포럼에 앞서 한남대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 등 100명으로 구성된 '한남대 달빛야시장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야시장 SNS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또 '전통시장 지역협업센터(RCC) 협의회' 발족식도 열렸다.
협의회는 한남대 전통시장연구소, 한국전통시장학회, 대전학연구회, 대전시, 대덕구,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상인연합회, 중리전통시장상인회, 중앙로지하상가상인회 등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대덕구 중리달빛야시장에서 '스마트-콜라보센터(SMCC)' 개소식이 열렸다.
중리달빛야시장을 현장 지원하고 한남대 가족회사 및 지역우수기업, 대학생 창업 제품 판매로 전통시장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
이덕훈 총장 등 참석자들은 야시장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제품을 구입하는 등의 전통시장 체험 시간을 가졌다.
한국전통시장학회 회장인 이 총장은 "어린이, 젊은이, 외국인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이 스마트하고 디지털화 돼야 한다"며 "특히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가 있는 역동적인 곳으로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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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