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청년들의 보금자리이자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당진청년센터 ‘나래’가 지난 25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옛 당진군청사 별관에 위치한 ‘나래’는 청년 일자리 지원공간과 청년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일자리 지원 시설로는 통합일자리센터와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 전용 도서관 등의 시설이 있다. 청년 커뮤니티 공간에는 스터디룸과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이중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혁신가 및 당찬 청년 CEO 양성과 예비창업자 발굴, 크라우드 펀딩 지원 등 청년창업가의 발굴과 육성,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담당한다.
또한 커뮤니티 공간은 청년들의 오프라인 소통공간인 ‘청년통’이 주간에 운영되며, 청년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이나 영화상영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나래’운영은 시가 직접 맡아 청년정책팀이 센터에 상주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밤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 등의 이용은 만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해당 연령이 아니더라도 청년활동을 지원하거나 기여하는 개인 또는 단체 소속이라면 대관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센터 '나래'는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과 커뮤니티 활성화, 문화․복지 증진을 실현하는 곳"이라며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음으로써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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