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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산학포럼' 문 열다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가 중심이 돼 지역의 자치단체, 경제단체 등과 긴밀한 정책네트워크를 위한 포럼을 창립했다.

충청대학교는 27일 오후 청주산업단지내 평생직업교육관 회의실에서 충북도와 청주시 등 자치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충북도 산하기관, 지역경제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산학포럼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창립식을 가진 충청산학포럼에는 충북도와 청주시를 비롯해 충북중소기업진흥원,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산업인력관리공단충북지사, 중소기업진흥공단충북지역본부, 청주상공회의소, 메인비즈충북연합회, 이노비즈충북연합회,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창립식에서 오경나 총장은 "청주지역 기관 단체와 대학이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 추진하기 위하여 포럼을 만들게 됐다"며 "지역경제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손세원 충청대학교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포럼은 1년에 4회 개최키로 했으며 사업의 공동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각 기관의 실무자로 실무팀도 구성하기로 했다.

창립총회를 마치고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제1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충북도일자리지원센터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충청대학이 기관별 주요사업을 발표했다.

손세원 위원장은 "청주지역 기관, 산업체, 대학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상호간 공동협력으로 사업을 활성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포럼을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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