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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산학연관이 힘이다!'충북과학기술 & 산학연관 네트워킹 Day' 성황 … "과학기술인 한 자리"
▲ '충북과학기술 & 산학연관 네트워킹 Start-up Day' 행사에서 6개 기관 대표들이 협력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좌로부터  윤현기 충북대 융합기술원장, 전명근 충북대 창업지원단장, 전원건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 신철호 충북도 전략산업과장, 김병관 충북대 융합기술원 입주기업협의회장, 정준기 충북대 기업인협의회장, 노근호 충북과학기술포럼 회장)

과학기술 산·학·연·관 힘이다!

과학기술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힘을 하나로 모았다.

과학기술 진흥과 기술사업화를 통한 기술창업의 활성화와 올 한해 과학기술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의 역량 강화를 가져 오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충북과학기술포럼(회장 노근호 청주대 취창업본부장)과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전명근)이 28일 오후 '충북과학기술 & 산학연관 네트워킹 Start-up Day'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충북과학기술포럼 기획과제 최종 보고회와 산학연관 네트워킹 데이로 나눠 진행됐다.

그리고 충북도내 창업지원 및 기술사업화 협력 유관기관 구성원과 충북대 창업지원단 프로그램 지원을 받은 (예비)창업자 및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 충북과학기술포럼 기획과제 최종 보고회에서 충북대 김재용 교수가 '등애등에를 활용한 유기성폐자원 4차 산업화 시스템 구축' 과제에 대해 최종 발표하고 있다.
▲  충북과학기술포럼 기획과제 최종 보고회에서 (주)아이앤이 관계자가 '사이버 보안 인텔리전스 통합 프레임워크 연구개발 및 산업계 수요 맞춤형 사이버 보안 인력양성 사업' 과제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 충북과학기술포럼 "충북 新 먹거리산업 발굴"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올 한해 충북과학기술포럼 4개 분과위원회에서 선정된 4개 기획과제 최종 발표회가 진행됐다.

분과위별로 선정된 4개 기획과제는 ▲등애등에를 활용한 유기성폐자원 4차 산업화 시스템 구축 ▲융복합 이식 및 최소 침습형 의료기기 사업화 신속지원 기반 구축사업 ▲사이버 보안 인텔리전스 통합 프레임워크 연구개발 및 산업계 수요 맞춤형 사이버 보안 인력양성 사업 ▲태양광 융합형 수직형 풍력발전 타워 구축사업(신재생에너지타워) 등이다.

충북도민들을 먹여 살릴 신 먹거리 산업들이다.

이들 4개 기획과제는 올 한해 충북과학기술포럼 ▲ICT융합 ▲태양광 · 신에너지 ▲신교통 · 항공 ▲미래산업(바이오·유기농) 등 4개 분과위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최종 선정된 신규 아이템들이다.

▲ 충북과학기술포럼 기획과제 최종 보고회를 경청하고 있는 참석자들.

그리고 이들 과제들은 향후 세부적인 검토를 거쳐 정부의 국비 확보를 위한 공모에 나서게 된다.

따라서 이들 과제들이 최종 정부 공모에 확정되면 신산업 발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된다.

한편 충북과학기술포럼은 과학기술인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협의체로 지난 2014년 출범했다.

그리고 주제별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회원들 간 상시적인 소규모 모임(SIG : Special Interest Group)을 통해 R&D 기획역량 및 실질적인 연구역량을 갖춘 공동연구회로 발전해 나가게 된다.

▲ '충북과학기술 & 산학연관 네트워킹 Start-up Day'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충북과학기술포럼 노근호 회장(위)과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전명근 단장.

◇ 6개 창업 유관기관 창업활성화 '박차'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산학연관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이는 창업 선후배 기업간 경영 노하우를 공유해 성공창업을 유도하는 한편 기업간 네크워킹 활성화를 통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특히 충북과학기술포럼과 충북대 입주기업협의회, 충북대 융합기술원 입주기업협의회, 충북대 창업지원단, 충북대 융합기술원, 충북지식산업진흥원 6개 기관의 협력발전 MOU가 체결돼 큰 관심을 모았다.

창업기업간 협력 및 연계 체계가 구축된 것이다.

이로써 지역내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어 충북도, 충북대 창업지원단, 충북지식산업진흥원 기관들의 내년도 업부 추진계획과 '기술사업화와 창업'이란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 '충북과학기술 & 산학연관 네트워킹 Start-up Day' 행사에서 6개 기관 대표들이 협력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윤현기 충북대 융합기술원장, 전명근 충북대 창업지원단장, 전원건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 신철호 충북도 전략산업과장, 김병관 충북대 융합기술원 입주기업협의회장, 정준기 충북대 기업인협의회장, 노근호 충북과학기술포럼 회장)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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