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 한서대 LINC+ 성과 확산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한서대 함기선 총장(왼쪽서 일곱번째)과 김현성 LINC+ 사업단 겸 산학부총장(오른쪽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 및 학생 대표가 개막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충남 한서대학교는 '항공 · 공항 · 디자인' 특성화 대학이다.
특성화 명성에 맞게 '항공 · 디자인' 관련 우수 제품들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와 한자리에 모였다.
한서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현성 산학부총장)이 마련한 '2017 한서대 LINC+ 성과 확산 페스티벌'에서다.
실례로 페스티벌 행사가 열리는 영암체육관 입구에는 2인승 경량 헬리콥터가 자리잡아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번 행사 기간중 최고의 사진 모델이기도 하다.
이 경량 헬리콥터는 무인 헬리콥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행사장 안은 드론 박물관이나 마찬가지였다.
항공 관련 기업들이 전시한 수많은 종류의 드론이 선보였기 때문이다.
행사장 내부 상공에는 드론이 곳곳을 누비며 사진 촬영하기에 분주했다.
보트 운항에 필요한 기계적 동작을 무선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선박 무선 조정장치'도 선보였다.
| ▲ '2017 한서대 LINC+ 성과 확산 페스티벌' 행사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대학 정문에 내걸려 있다. |
이 모두가 큰 볼거리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한서대 국제디자인융합전문대학원 학생들이 내놓은 다수의 '디자인코리아 수상작'들이 참석자들의 눈을 훔쳤다.
한국인의 두상에 맞게 제작한 신개념 디자인의 '자전거 헬멧'에서부터 국내에서는 생소한 나노카본을 적용해 제작한 '나노카본 로드형 자전거', 안정성과 디자인을 고려한 '해파리 퇴치 부표' 등 등 수많은 캡스톤 디자인들이다.
공학 · 자연계열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작품들도 신선한 아이디어와 상품성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자동으로 폐기물을 분리 수거하는 '미래형 환경 청소로봇', 과산화 수소 등 유해한 화학물질을 자동으로 섞어주는 '마인드 스톰 시스템' 등 수많은 성과물들이 그 우수성을 뽐냈다.
이같이 '2017 한서대 LINC+ 성과 확산 페스티벌' 행사가 30일까지 성대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7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산학협력 협의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페스티벌은 29일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밴드 공연과 댄스 및 힙합 동아리 공연으로 개막을 알렸다.
| ▲ 함기선 총장이 이날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날 개회식에서 함기선 총장은 "항공 · 공항 · 디자인 특성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의 창조적 선순환 산학협력을 구축해 온 한서대가 LINC+ 사업으로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수요에 부합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과 학생들이 계발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선보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산학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및 교류하는 자리는 물론 기업 및 지역사회와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한마당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함 총장은 개회식이 끝난후 학생들의 모든 캡스톤디자인 작품과 항공 관련기업들의 부스를 모두 둘러보는 등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개회식에 이어 잡 페스티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산학협력 교류, 시상식 및 폐회식 등이 진행됐다.
그리고 인곡관 문화홀에서는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이 진행됐다.
한편 행사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캡스톤디자인 전시회와 함께 창업 토크콘서트(개그맨 허경환의 성공스토리 공유),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기술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현성 단장(김현성 산학부총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항공 · 공항 · 디자인 특성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의 창조적 선순환 산학협력을 구축해 온 한서대학교의 그동안 성과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축제인 만큼 많은 지역민들이 참석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 김현성 LINC+ 사업단 겸 산학부총장(오른쪽)이 행사장인 영암체육관 앞에 전시된 경량 헬리콥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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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가 열리고 있는 영암체육관에 수많은 학생과 지역민들이 찾아와 우수한 아이디어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
| ▲ 개막식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과 교직원들. |
| ▲ 한서대학교 사진동아리 학생들의 사진작품이 행사장 현관에 전시돼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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