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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산학연 우수성과물 나왔다
▲ 배재대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남 산학연 우수성과 연합발표회'에서 김영호 총장과 박노권 목원대 총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배재대 산학협력단은 30일 교내 21세기관에서 '대전·세종·충남 산학연 우수성과 연합발표회'를 개최했다.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과 대전시, 세종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발표회에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이인섭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 김영호 배재대 총장, 박노권 목원대 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배재대 등 대전·세종·충남지역 23개 대학의 산학연 기술혁신 우수성과가 총망라됐다. 권역별 산학연 우수사례 발표와 대학별 완료과제 센터실적 및 결과요약서 전시가 이어졌다.

이날 지역별 우수사례로 배재대 정회경 교수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한 산학연 상생발전 사례'(대전), 다니엘특장 유운모 대표의 '윙바디의 원터치 자동 잠금장치 개발'(세종), 델미텐츠(DELMETENZ) 오영진 대표의 '스노우·웨이크 보드 시뮬레이션 장치 및 체감형 게임 개발'(충남)이 발표됐다.

산학연 기술혁신 공로로 이선구 아이티아이㈜ 대표, 양태현 ㈜우창이엔지 대표, 오선세 한국폴리텍대 교수, 안형일 ㈜에이티코리아 대표, 이일규 공주대 교수, 이영기 단국대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한기천 ㈜유비테크 대표 등 7명은 대전시장상을, 유운모 다니엘특강 대표는 세종시장상을, 강윤희 백석대 교수 등 2명은 충남도지사상을, 황문영 대전과기대 교수 등 10명은 (사)한국산학연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배재대 김영호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술혁신을 일으키는 산학연은 필수적인 사안이다"며 "학생들 실무 적응력 향상과 기업 기술애로 해소, 연구기관 현장 응용력이 응집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이 발표회는 산학연 협력기술개발사업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소개를 위해 지난 1992년부터 열리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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