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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미스매칭' 벽 허물다산단공 '제2회 산학협력 맞춤형 일자리 매칭 페어' 성황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전효균)의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산학협력 맞춤형 일자리 매칭 페어'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 출범한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에서 발의된 아젠다로 신정부의 핵심 정책인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칭 해결에 대한 방법을 찾기 위해 산학연관 공동으로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지역내 클러스터 참여 대학과 공동으로 기획되었다. 

먼저 1부 '일자리 매칭페어' 행사에서는 클러스터 회원사 중 40개 기업이 참가하여 기계, 전기전자, 화학, 바이오, 경영회계 등의 분야에 110명의 채용계획을 갖고 행사에 참가하였다.

구직자는 지역내 청주대, 중원대, 서원대에서 취업을 앞둔 4학년 학생 150여명이 참가하여 채용면접을 진행하였다.

부대행사로 이력서 컨설팅, 취업타로점, 지문적성검사 등 이벤트관도 운영됐다.

2부 '사업성과 공유회'에서는 그동안 클러스터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발굴․해결된 R&D 및 비R&D과제들에 대한 성공사례 발표 및 성과물 전시를 통해 클러스터 연합회 회원들이 공유하는 장이을 마련됐다.

그리고 아이티드림 권순옥 대표가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 발전 유공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 전효균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내 대학생들이 산업단지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의 기회가 됐다"며 "산학연관 네트워크 사업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앞으로도 도내 기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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