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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 '취 · 창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인재개발원 전경. |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원장 박길순)이 '취 · 창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와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스마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취·창업 친화적 프로그램과 관련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One-Stop으로 취·창업에 대한 모든 Needs(요구)를 채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이다.
◇ 인재개발원 '취·창업 원-스톱 서비스' 제공
충남대는 지난해 6월 학생들에게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을 위해 학생처 내 취업지원과를 인재개발원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그리고 인재개발원 산하에 취업지원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창업교육센터를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제공 해줄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다.
특히 충남대는 각 학과(전공)별 취·창업을 담당하는 '산학혁신 PD' 제도를 신설하여 인재개발원과 각 학과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학 입학 후 각 학년별 수준에 맞는 진로목표 설정, 역량 개발, 취·창업 준비를 위한 관련 교과목 및 비교과목 이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정기적인 'CNU JUMP UP 취업교실'을 운영해 전(全) 대학생활 동안 학생 개개인의 올바른 진로설정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성공적인 취·창업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 개인이 졸업하기 전 갖춰야 할 CNU 6대 역량 및 취·창업 전 개인의 직무적성에 맞는 직업 기초능력에 근거한 학생경력의 통합적 관리가 가능한 '경력 관리시스템'도 도입했다.
선진화 된 취·창업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실습 사전 교육 프로그램 및 맞춤형 매뉴얼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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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재개발원 3층에 마련된 메이커스빌 공간. 이 곳에서는 시제품 제작 및 실습이 가능하다. |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도 3년 연속 유치함으로써 지역 거점 국립대학 위상은 물론 충남대의 보유 인프라가 국가적으로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우수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신생 스타트업 기업에 맞는 최고의 국가정책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C.N.U Vill)'는 학생들에게 창업 분위기를 고취시키고 더 나아가 창의적이고 사업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발굴에 큰 일조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창업친화적 학사제도 개편을 통해 창업실습과 창업현장 실습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창업(현장)실습'과 '미래기술창업학' 연계전공도 신설했다.
◇ '꺼지지 않는 등불' 인재개발원!
학생들은 인재개발원에서 취 · 창업에 대한 모든 정보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인재개발원 2, 3층은 취 · 창업 전용공간으로 학생들에게 오픈과 소통을 주제로 환경개선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2층에는 취 · 창업스터디 전용공간인 잡카페와 취업 준비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용 정장 등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상상 옷장'이 있다.
채용설명회 다목적 공간에서는 올들어 현재 89개 기업(관)이 채용설명회 및 채용면담을 진행했다.
창업을 위한 전용공간은 3층에 마련됐다.
학생 창업자와 창업동아리 입주 공간, 멘토링 전용공간, 창업교육 공간, 시제품 제작 및 실습이 가능한 메이커스빌을 통해 창업공간에 대한 학생들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 하고 아이템 개발과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했다.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주 목요일 12시 진행하는 정기특강[BOSS(Boss's Once a week Start-up Story)]도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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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수요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타트업 프로젝트 매니저 양성과정' 모집 안내 포스터. |
◇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 인재양성 박차
인재개발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먼저 기업수요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타트업 프로젝트 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스타트업 기업의 행정 부담 개선을 통해 예비 창업자의 중도 포기 방지 및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또한 상대적으로 취업난이 심각한 인문 · 사회계열 전공자의 강점을 살려 진출 가능한 새로운 직종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교육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대전인 미취업자 및 졸업 예정자이며, 교육은 12월 11일부터 진행되며 현재 훈련생을 모집중이다.
접수는 이메일(hrdhkj@cnu.ac.kr)로 하면 된다. 문의 821-6157.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신기술 분야 융합 인력 양성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으로 핵심분야 선도 인력도 양성한다.
'핀테크 서비스와 디지털 금융 보안', '융복합 생명의약 실무과정'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전문적인 교육과 협약기업을 중심으로 취업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 중 미취업자 및 졸업 예정자이며, 교육은 12월 11일부터 진행되고 현재 훈련생을 모집중이다.
접수는 이메일(f4thirt@cnu.ac.kr)로 하면된다. 문의 821-5256.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 인턴십 또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공 관련 해외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CNU-BC), 일본, 인도네시아 등 현장실습으로 융복합 사고를 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탄력적으로 대비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박길순 인재개발원장은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취 · 창업 전문부서로 학생들의 꿈을 위해 아낌없이 다양한 취 · 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와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스마트한 인재 양성을 통하여 청년실업에 대비하고, 지역거점 국립대학의 새로운 취‧창업 모델을 제시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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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테크 서비스와 디지털 금융 보안', '융복합 생명의약 실무과정' 모집 안내 포스터.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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