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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출신 배우 지민혁(16)이 뜨고 있다.
방송 관계자들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으며 무섭게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민혁이 청주 흥덕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스타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민혁은 2016년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에서 배우 성훈의 어린시절 연기로 데뷔해 현재 각 방송사별 드라마의 '주인공 어린시절 전문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지난 7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한국판 '크리미널마인드' 방송분이 공개되면서 신인답지 않은 인상 깊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래서 리틀 박보검, 이현우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
tvN '크리미널마이드'에서 지민혁은 배우 이준기, 문채원, 김인권과 함께 리얼한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했다.
또 KBS '마녀의 법정'에서는 윤현민 아역으로 등장하면서 결정적 실마리를 제공하는 연기로 또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최근 종영한 tvN '변혁의 사랑'에서는 최시원 아역으로 어린 재벌3세 역을 맡아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지민혁은 EBS 첫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놀자고 GO'의 메인 MC를 꿰차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평소 음악부분에 관심이 많았던 지민혁은 지인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 재학 중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오디션에서 수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주인공 어린 시절역에 캐스팅 됐었다.
스크린 첫 작품인 영화 '돌아와 부산항애(愛)'가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는 SBS 드라마 '리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민혁은 향후 계획에 대해 "기회가 주어진다면 싸이코패스나 랩퍼와 같은 음악관련 연기에 도전해 보고 싶다"며 "앞으로 더 나은 연기로 관객들의 기대에 부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민혁은 차기 예정작품 OCN 드라마 '12월'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유해진, 이시영, 이범수, 박보영, 한효주 등 충북 청주 출신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배우들의 뒤를 잇는 또 한명의 배우 지민혁에게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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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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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