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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바라본 충북대 전경. |
충북 · 세종지역 상생 발전이 본격화 됐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충북·세종 상생발전협력단'(단장 이만형 기획처장 · 이하 협력단)이 충북·세종 지역 상생발전 연구협력사업을 공모한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공모기간은 4일부터 15일까지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충북 · 세종 지역 상생발전 연구협력사업'은 지난 9월 신설된 충북대학교 부속기관인 협력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북대학교의 연구 인적자원과 충북 · 세종 지역 기관, 단체, 일반인 등이 함께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의 현안 해결과 상생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충북 · 세종 지역의 경제, 나눔,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이며, 충북대학교 전임교원을 책임연구원으로 하는 연구팀이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협력사업 사업비는 총 5천만원이며, 10개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500만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협력단의 연구협력사업 담당자는 "이번 연구협력사업은 충북 · 세종 지역 내 기관, 단체, 일반인 누구나 연구 과제를 제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주시 발전을 위한 특정지역 교통체계 개선에 관한 연구 ▲단양군 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구 ▲영동군에서 재배하기 적합한 작물 연구 ▲충주시 특정도로의 교통체증 해결방안 연구 등 우리 지역(마을)의 현안 해결를 위한 연구 또는 미래발전을 위한 연구라면 어떤 연구 과제라도 제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협력사업에 제안된 연구 과제는 협력단에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연구과제가 선정되며, 연구 과제 선정 결과는 12월 19일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충북 · 세종 상생발전협력단 이만형 단장은 "이번 연구협력사업을 시작으로 협력단은 충북·세종 지역사회와 혁신적·참여적·확산적 파트너 쉽에 기반한 경제공동체, 나눔공동체, 교육공동체를 구성하여 충북대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협력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북대학교 충북·세종 상생발전협력단은 국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의 목적 달성을 위해 지난 9월 충북대학교 부설기관으로 신설되었으며, 충북·세종권 지역사회의 현안문제 해결 및 미래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효율적 연계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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