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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모노츠쿠리메칭재팬 2017'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에 지역기업이 참가해 1175만 달러(약 129억원) 상당의 계약실적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후쿠오카 통상사무소, 일본 일간공업신문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상담회에 ▲엑스오컴퍼니㈜ ▲브이아이브이인터내셔날㈜ ▲㈜엘에스텍 ▲윤슬㈜ ▲㈜광진정밀 ▲㈜엠쏘텍 등 6개 지역기업이 참가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모노츠쿠리메칭재팬 2017은 약 10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는 일본 최대 제조업 및 로봇 전시회다.
주요 성과를 보면 엑스오컴퍼니㈜는 일본의 ㈜엘엔에스사와 3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향후 T사와 50만 달러, S사와 5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엘에스텍은 장비부품 업체 K사 대표와 이틀에 걸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상담을 실시해 다음 달 말 일본 바이어가 한국 본사를 방문, 수출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H사와 30만 달러, D사와 20만 달러 등 수출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슬㈜은 K사와 9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추진키로 하고 K사 관계자가 이달 중 대전 본사 방문을 하기로 했고, 브이아이브이인터내셔널㈜는 S사와 80만 달러 상당의 구매계약 체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광진정밀은 금속가공정밀부품제조사인 J사와 산업 금속가공정밀부품 공동제조(기술이전)를 추진키로 했고, K사와 80만 달러, A사와 90만 달러 어치의 수출상담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엠쏘텍은F사와 6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등을 추진하기로했다.
김기환 시 기업지원과장은 "비즈니스상담회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과 사후 출장관리비 지원 사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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