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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축제 열기 '후끈~ 후끈~'충북대 창업지원단 · LINC+ 사업단 '2017 제6회 창업페스티벌' 성료
▲ '2017 제6회 창업페스티벌'에서 최민 창업지원단 교육센터장, 서재원 창업지업단 기획홍보부장, 김대중 교수협의회장, 전명근창업지원단장, 우수동 산학협력단장, 유재수 LINC+ 사업단장, 고창섭 전자정보대학장, 윤양택 창업지원단 교수, 맹승진 LINC+ 사업단부단장(왼쪽부터)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창업의 꿈을 가진 청년들의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른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2017 제6회 창업페스티벌'이 열린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분위기다.

충북대 창업지원단(단장 전명근)과 LINC+ 사업단(단장 유재수)이 공동 주관해 5일 개최한 이번 행사는 충청권 창업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시작돼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축제는 충북도내 대학생을 비롯해 청년 예비창업가, 창업관련 관계자를 위해 창업관련 특별 강연·체험활동·전시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에 열린 창업경진대회에서는 ▲충북대 창업지원단 ▲LINC+ 사업단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 ▲청주대학교 소속 30여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해 참신하고 뛰어난 창업아이템을 선보여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 대상을 차지한 벅스푸드의 '식용곤충을 이용한 다양한 식품 개발'의 홍보 포스터. '벅스푸드'는 다가올 미래식량인 식용곤충 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창업동아리다.

이번 창업경진대회 대상은 충북대 창업지원단 창엄동아리 '벅스푸드'가 차지했다.

'벅스푸드'는 다가올 미래식량인 식용곤충 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창업동아리로 아직까지는 대중화 되지 못한 곤충푸드의 대중화를 이끌어 내는 스타트업이다.

지난 8월 '도전! K-스타트업 2017' 대회에서 전국 300개팀 중 상위 10개팀에게만 주어지는 본선에 출전하여 그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성과 전시부스도 마련돼 학생들의 창업아이디어 제품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명함 제작,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적성검사 등의 창업 체험활동도 진행됐다.

▲ 방송인 노홍철씨가 '나의 창업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방송인 노홍철씨를 초청해 '나의 창업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많은 학생들과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노홍철씨는 본인이 대학시절 직접 겪었던 창업의 성공과 실패담을 공유하며 "자본이 없어도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너무나 많다. 학생이라는 신분이 가장 큰 무기가 될 수 있으니 열정을 가지고 과감히 도전해보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전명근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제6회를 맞이한 이번 창업페스티벌을 통해 충북대는 창업 네트워크 구축 선도 및 지역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인재를 발굴하며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는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수 LINC+사업단장은 "우리 학생들 누구나 재학 중에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능력과 열정을 가지고 임하길 바란다"며 "오늘 준비한 페스티벌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전명근 창업지원단장.
▲ 축사를 하고 있는 유재수 LINC+사업단장.
▲ 행사가 열린 충북대 개신문화관 정면에 걸려 있는 창업페스티벌 행사 현수막.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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