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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 이덕훈 총장이 스타학생들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남대 황주상(사학과 4)씨가 '스타 학생' 대상을 차지했다.
한남대는 5일 교내에서 학교 교육이념을 잘 구현하고 학업과 자기계발, 봉사활동 등에서 모범이 된 황씨 등 '한남스타학생' 5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황 씨 이외에 ▲지성분야 이혜진(글로벌비즈니스전공 2) ▲창의분야 최준용(미디어영상전공 4) ▲봉사분야 이상민(사회복지 2년) ▲열정분야 강혜민(건축학과 5)씨가 선정됐다.
이덕훈 총장은 이날 대상 수상자에게 장학금 300만 원, 각 분야별 수상자에게 100만 원과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대상 수상자 황씨는 다수의 창업공모전에서 수상하고 동료 학생들을 위해 졸업 선배들을 초청, 릴레이 특강행사를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등의 열정이 보였다.
고등학교 때 국사를 제외한 모든 과목의 성적이 좋지 않아 대학 진학이 어려웠던 황 씨는 한남인재전형 1기로 어렵게 입학했다.
사학과에서 본인이 좋아한 공부를 하면서 대외활동과 자기계발에 힘써 공모전에서 입상, 상금을 불우이웃에 기부하고 학우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선행을 베풀었다.
지난달에는 '대전·충청권 대학 연합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황씨는 "스타학생에 선정돼 기쁘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후배들도 실패를 두려워말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도전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스타학생제도는 학업성적 뿐 아니라, 창업, 취업, 글로벌, 봉사 등 대학의 다양성과 통일성, 창의성 등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다"며 "이 제도 뿐만 아니라 연구업적 우수 교수를 스타교수로 선정하는 등 우수 학교구성원들에 대한 포상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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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