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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오전 10시 개신문화관에서 충북대 윤여표 총장(오른쪽)과 LH 박상우 사장 그리고 학생들이 기념 떡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6일(수) 오전 10시부터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1층 회의실에서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사업(공공청년주택사업) 기념 세미나' 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대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함으로써 대학 부지에 행복주택 건립을 통해 학생 주거공간을 확충해 대학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주택이란 대학생·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세미나에는 충북대 윤여표 총장, 오기완 대외협력연구부총장 등 대학관계자 6명과 LH 박상우 사장 등 6명을 비롯해 재학생 및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충북대에 건설될 행복주택은 부지면적 4,430m2의 규모이며, 충북대 계영원 옆 유휴부지(사업후보지)에 150호 수준으로 건설예정이다.
학생여부, 소득 등을 기준으로 입주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며, 충북대 대학생에게 50%(대학추천) 우선순위 배정, 잔여 50%(LH추첨)는 충북대 및 인근대학 대학생에게 배정할 예정이다.
이어진 세미나에서 권혁삼 LHI 수석연구원, 충북대 주거환경학과 이현정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고 충북대 도시공학과 이만형 교수, 박준영 LHI 주거복지연구실장, 김인기 LH 행복주택사업처장이 토론을 진행했다.
충북대 윤여표 총장은 "충북대 학생들이 주거의 불편함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 LH에 감사드린다"며 "충북대에 성공적인 시범사례를 만들어 대학 특성과 지역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LH 박상우 사장은 "충북대학교가 LH가 진행하는 대학사업들 중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마무리 단계까지 충북대 학생들의 요구하는
바를 최대한으로 반영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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