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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룰러 이동통신 기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서비스 시연회 모습.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5일 경북 구미시 종합 비즈니스 지원센터에서 열린 '셀룰러 이동통신 기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서비스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셀룰러 이동통신 기반 IIoT 서비스'는 공장 등 산업현장에서 휴대전화 통화방식의 셀룰러(celluar) 이동통신기술을 이용해 작업하는 하는 방식이다.
산업현장에서는 보안 등의 이유로 유선통신기술을 사용해 왔지만 이동작업이 어렵고 공정이 바뀔 경우 현장 전체의 통신망을 재설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ETR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셀룰러 이동통신기술을 적용한 산업용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번 시연에서 생산 라인에 설치된 소음 및 이동감지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지국과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송해 소음의 정도와 공정에 따라 움직이는 제조물품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데 성공했다.
또 공장자동화를 위해 설치된 기존 생산관리시스템(MES)과도 연동해 효율적인 생산관리가 가능하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ETRI는 앞으로 5G 이동통신 기술과 접목할 경우 모든 기기에 특정센서를 붙여 다양한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현규 5G기가서비스연구부문장은 "ETRI가 개발한 이동통신 기술 기반 산업용 IoT 솔루션은 생산 자동화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혁신적 도구로 활용 될 것"이라며 "스마트팩토리의 저변이 확대되도록 통신 신뢰도와 기술 활용도를 높이는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연회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스파이어테크놀로지(STI), 오픈오브젝트, KT 등이 참여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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