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뿌리기업들이 정보통신기술로 무장하고 스마트 한 공장으로 변신한다"
뿌리기업들이 첨단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은 산업부와 손 잡고 '뿌리기업 자동화·첨단화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에따라 청주공단의 새로운 변신이 주목된다.
중소기업청은 이외에도 ▲정보통신기술 기반 서비스의 청년창업가 지원사업 ▲장애인 예비창업자 창업공간 지원 ▲골목 슈퍼마켓 POS 프로그램 무상 지원 사업을 펼치고 이에 대한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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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청이 산업부와 손 잡고 '뿌리기업 자동화·첨단화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어 청주공단의 새로운 변신이 주목된다.(사진은 청주산업단지 전경 모습) |
◇ '2015년 뿌리기업 자동화·첨단화 지원사업' 추진
뿌리기업의 연속공정 자동화 구축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 및 작업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2015년 뿌리기업 자동화·첨단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개발기간 최대 1년, 1억원 한도(총 사업비의 최대 50%)로 총 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4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던 사업을 2015년부터 뿌리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청으로 이관됐으며, 뿌리기업의 현실을 반영한 정부 지원금 조정 등 현장 중심 생산혁신형 사업으로 개편됐다.
특히 올해 사업은 중기청(뿌리기술 자동화·첨단화 지원사업)과 산업부(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간 협업을 통해 뿌리공정의 연속공정 자동화는 물론 공장의 스마트화까지 확대 지원한다.
이는 자동화·첨단화를 통해 공정개선의 하드웨어는 구축됐으나 공장 전체와 연결된 DB관리와 공정최적화 시스템 등이 부족해 생산성 향상 극대화에 한계점을 보완하는데 두 사업간 연계 배경이 있다.
중소 뿌리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1억원 이내 규모로 20개사에 자동화·첨단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사업과 연계 시 최대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뿌리기술 자동화·첨단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8개를 선정해 산업부의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을 통해 뿌리기업의 공장운영(MES), 제품개발(PLM), 공급사슬관리(SCM), 솔루션 연동 자동화 장비 등의 구축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 사업에 대한 공고는 중기청(www.smba.go.kr) 및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www.kpic.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제3기 입교생 모집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이를 위해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제3기 입교생을 모집한다.
7일부터 옴니텔(56개팀 내외) · 경북대학교(80개팀) · 대전문화산업진흥원(32개팀) · 울산대학교(32개팀) 등 전국 4개 창업학교에서 일제히 청년 창업팀 모집을 시작한다.
4개 창업학교는 총 200개 내외의 창업팀을 선발해 최종 160개 내외의 청년창업기업을 양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창업팀은 8개월여에 걸쳐 개발공간을 제공받고 창업교육, 개발·마케팅 전문교육, 전문가 멘토링도 지원받는다.
또 개발과 사업화에 소요되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졸업 후에도 투자연계, 글로벌 진출, 마케팅·판로개척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또한 올해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자치부·특허청과 협업을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팀'과 ‘지식재산(IP) 정보를 활용한 창업팀’ 중 우수팀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창업학교 신청자격은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 소프트웨어(SW)융합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3년 이내인 기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27일까지 창업넷(http://www.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 장애인 예비창업자 창업공간 지원
경제활동 의지가 있음에도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예비창업자에게 창업공간을 제공하여 자립을 돕는다.
중소기업청은 장애인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점포보증금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예산 30억원)을 실시한다.
2015년 지원규모는 25명으로 상반기에 15명 내외, 하반기에 10명 내외 선정 예정이다.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장애인 예비창업자는 최대 1억원 한도의 점포보증금을 최장 5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점포보증금 외에 간판제작, 인테리어 등에 소요되는 비용이 5백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된다.
◇ 골목 슈퍼마켓에 POS 프로그램 무상지원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규모 자영업 슈퍼마켓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나들가게' 희망 점포를 모집한다.
나들가게로 선정되면 ▲점포 유형별 맞춤형 판매시점관리(POS) 설치 및 사용법 교육 ▲날씨경영 서비스 ▲자금 저리 융자(최고 1억원)의 운영 자금 저리 융자 등을 지원받는다.
총 면적 165㎡ 미만 종합소매업 점포 중 POS 기기를 보유하거나 구비의사가 있다면 나들가게 홈페이지(www.nadle.kr)나 지역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에서 연중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절차는 예비창업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대상자는 선정 뒤 60일 이내에 최적의 창업 점포를 물색해 계약을 체결한다.
이 때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창업점포의 상권·입지 등을 분석.제공하고, 창업 후에는 마케팅 전략 수립 지원 등을 통해 성공 창업을 돕는다.
올해에는 신청자격을 중증 또는 저소득 장애인으로 한정하지 않고,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여 우수 예비창업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 예비창업자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사업2팀 전화(02-2181-6530, 6532) 또는 홈페이지(www.deb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북중소기업청 박종찬 청장은 "충북청은 충북도내 중소·벤처기업이 경쟁력을 갖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지역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및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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