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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화숙 국립현대무용단 이사장이 강연을 하고있다.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운영하는 '제23기 2학기 충북대학교 박물관대학'이 인기리에 성행하고 있다.
이번 7일 '춤이 있어 외롭지 않았네'라는 주제로 김화숙 국립현대무용단 이사장을 강사로 초청해 춤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김화숙 강사는 강연에서 무용수, 안무가, 무용교육자로 살아온 지난 50여년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이 발표했던 90여 편의 무용작품 중 대표작품인 광주민주항쟁 무용 삼부작 2부 <편애의 땅>을 감상한 후 무용작품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일회성 예술인 춤과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화숙 초대 국립현대무용단 이사장은 원광대학교 무용과 명예교수로 2016년 아름다운 무용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박물관대학은 100여 명의 지역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역사‧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학기는 오랜 기간 문화예술 영역에서 학문적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해 온 명예교수들이 그간의 연구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결성된 '문화예술 멘토원로회의' 와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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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