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종언)와 (사)충남테크노경영자협회(회장 김양곤)는 지난 7일 천안에서 지역 중소·벤처 기업의 교류 협력의 장인 '2017 충남테크노파크 졸업·입주기업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충남TP 졸업기업이 돌아와 입주기업과의 네트워크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충남TP 졸업 기업과 입주 기업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12개 우수기업에게 충남도지사상, 충남TP 원장상, 충남TP 최우수혁신기업상, 충남TP 특별상 등이 수여됐다.
충남TP 윤종언 원장은 "이번 행사는 선배 졸업기업과 후배 입주기업이 상시적인 교류 및 협력 채널을 구축하는 좋은 취지"라며 "이번 교류의 장을 기점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들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999년에 개원한 충남TP에서는 매출 100억원 이상을 달성한 스타기업 65개사가 배출됐으며, 이 가운데 5개 기업은 코스닥에 상장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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