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포항의료원 등이 공공의료계획, 지역거점공공병원 등의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올해 '공공보건의료계획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기관' 12개소와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유공' 5개소 등 총 22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공의료 부문은 ▲충북대병원 ▲경상대병원 ▲대구보훈병원 ▲서울시서북병원 ▲서울시어린이병원 ▲국립재활원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국립춘천병원, ▲서울시은평병원 ▲국립나주병원 ▲서울시서남병원 ▲전주시 노인복지병원 등이 뽑혔다.
공공의료 시행계획평가 우수 시·도는 부산시와 강원도가 선정됐다.
또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유공은 포항·서울·홍성·삼척·서귀포의료원 등 5개 기관이 뽑혔다.
지역거점공공병원 공공보건프로그램사업 운영 유공은 서울·마산·김천의료원 3개 기관이다.
이들 병원은 지역에 거점을 두고 지역사회에서 국가 공공의료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힘써온 기관으로, 오는 13일 열리는 '제4회 공공의료포럼'에서 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복지부와 중앙의료원은 유공자(38명)에게 장관표창 등을 수여하고 중앙-지방 및 민-관 공공의료기관 협력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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