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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만났다.
그래서 정밀 의료와 신약개발 분야에 혁명적인 변화를 준다.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과 빅데이터연구소가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학대학 오송캠퍼스 1관 301호(멀티미디어실)에서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 플랫폼 재직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년간 충북대 빅데이터연구소와 충북대병원이 공동으로 보건복지부 · 보건산업진흥원 과제로 수행한 '보건의료빅데이터 연계 플랫폼' 개발이 1차 완료되면서 이 결과를 지역의 산·학·연·관·병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소개 할 보건의료빅데이터 연계 플랫폼에는 공공기관(건보공단, 심평원, 질병관리본부 등) 보유 데이터와 해외 관련 데이터, 웨어러블 디바이스 생체신호 등을 포함한 방대한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다
무려 국내 · 해외 20여개 기관의 50억건 이상의 데이터다.
충북대 조완섭(경영정보학과) 교수는 "이번 세미나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밀의료와 신약개발 분야의 혁명적인 변화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내 관련 기업체 직원들이 다양한 유형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석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문의(043-261-3636)는 bigdata@chungbuk.ac.kr로 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다음에 접속하여 수강정보 기입 https://goo.gl/CDGZ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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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건복지부가 내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이 보유한 5조건이 넘는 개인정보 비식별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시범사업과 연구개발(R&D)에 103억3700만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업은 건강검진(건보공단), 진료내역(심평원) 등 공공기관 내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우리 국민의 건강상태와 의료이용 흐름을 파악해 정책개선, 의학연구의 재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내년 복지부는 플랫폼 구축(71억300만원)과 R&D(32억3400만원)로 나눠 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업의 첫 발을 뗀다.
플랫폼 구축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보건의료 정보를 연계해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플랫폼 구축 46억100만원 ▲분석자료 공유네트워크 24억2500만원 ▲사업관리비 7700만원 등이 책정됐다.
또 R&D는 ▲시범 R&D 11억3400만원 ▲본 R&D 19억원 ▲평가연구, 거버넌스 지원 2억원 등으로 예산이 배정됐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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