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내 4개 기업이 중국 전력에너지부품 해외 수출상담회에서 50억원의 수출계약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
청주상공회의소는 중국 대련시에서 도내 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전력에너지부품 해외 수출상담회에서 50억원의 수출계약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전력에너지부품산업 사업화 지원사업(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세계적으로 전력에너지 부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내 전력에너지부품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도모하고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내 전자에너지 부품관련 연매출 100억원의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Dalian Dujing Dianji Co., LTD 등 26개사를 발굴해 수출상담회에 초청하였다.
특히 도내 기업이 중국 바이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생산설비 및 기술력을 꼼꼼히 살펴보며 1:1 맞춤형 개별 수출상담이 어루어졌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 중 청주에 소재한 전원제어장치 제조 및 가공회사인 ㈜에스지이엠디는 Dalian Dujing Dianji Co., LTD과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기술협력 및 3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오창에 소재한 전력에너지 자동 제어기기를 설계 및 개발하는 ㈜명성에이앤티는 Dalian Zhengda Zidonghua Shebei Co., LTD과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20억원 규모의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청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서 관심을 보이는 바이어 기업을 확보한 만큼 이를 DB화해 관련 기업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도내 전력에너지부품 관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중국에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