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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세종 '상생 발전' 박차!충북·세종 상생발전협력단 '위기관리 포럼' 성황 … "지역사회 레질리언스 강화"
▲ 충북대학교 충북세종 생생발전협력단과 충북대 국가위기관리 연구소가 15~1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1차 국제 위기관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6일 오후 열린 개막식에서 이만형  충북세종 생생발전협력단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이재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 연구소장(앞줄 왼쪽서 아홉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지역대학은 운명공동체다. 즉 하나다.

그래서 지역사회는 지역대학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과 사랑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이는 지역대학 발전으로 이어지고,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지역발전으로 승화된다.

지역사회와 지역대학 상호간 선순환 체계의 완성이다.

이를 기반으로 충북·세종지역의 상생 발전도 박차를 가하기 시작됐다.

바로 충북대학교의 '충북·세종 생생발전협력단'(단장 이만형 충북대 기획처장)이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충북대학교가 충북·세종지역의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충북·세종지역의 지역사회 현안 해결은 물론 상생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경제, 나눔, 교육 분야의 공동 연구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충북·세종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이를 활성화를 시켜 나가게 된다.

그리고 경제, 나눔, 교육 분야 외에도 지역 내 대형 재난에 대비한 지역사회의 내부 결속과 레질리언스 강화를 위한 지역 공동체의 합심된 노력이 필요하다.

이는 곧 지역 발전의 시작이자 충북·세종지역 상생발전의 첫 걸음이다.

▲ 이번  '제11차 국제 위기관리 컨퍼런스'에서 ICCEM 공동 회장인 이재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 연구소장과 충북세종 생생발전협력단장인 이만형 충북대 기획처장인 기념사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충북세종 생생발전협력단과 충북대 국가위기관리 연구소(소장 이재은 충북대 교수)가 15~1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1차 국제 위기관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 8개국에서 4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위기관리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이만형 충북세종 생생발전협력단장은 "충북대는 지역사회의 현안 해결과 충북·세종지역 상생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며 "이런 의미에서 이번 포럼의 주제인 '지역사회 레질리언스 강화'는 충북대가 지역 상생발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꼭 다뤄야 할 주제이고 이같은 노력은 지속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이어 "지역의 상생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경제, 나눔, 교육 등의 활성화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역 내 대형 재난에 대비한 지역사회의 결속과 레질리언스 강화를 위한 공동체의 합심된 노력이 관건"이라면서 "충북·세종지역의 레질리언스를 다져 나가기 위해 다양한 학술 활동과 지원사업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세종 생생발전협력단은 현재 충북·세종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연구협력 사업을 모집중이다.

충북대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충북·세종지역 기관, 단체, 일반인 등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연구로 지역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고 충북 세종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연구 협력분야는 경제, 나눔, 교육 3개 분야이며 10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5백만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하게 된다.

접수는 hgu@cbnu.ac.kr, 문의는 043-249-1679로 하면 된다.

▲ '지역사회 레질리언스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제11차 국제 위기관리 컨퍼런스'에 개막에 앞서 열리고 있는 식전공연.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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