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개최된 2017년도 충북지역 창업보육센터 및 산학연 성과발표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전항배 교수(왼쪽 앞줄 5번째)와 임강혁 대표(왼쪽 앞줄 4번째), 우용균 이사(왼쪽 앞줄 첫번째) |
충북 창업보육 입주기업과 산학연 축제인 '2017년도 충북지역 창업보육센터 및 산학연 성과발표회'가 열렸다.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홍보함으로써 지역의 창업과 산학연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번 축제는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창업보육협의회, 산학연충북지역협의회가 주관해 열렸다.
그리고 창업보육센터 및 산학연 협의회 관계자 및 기업체 등 15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특히 충북지역 BI 입주기업들의 권익보호와 네트워크 구축, 정보교류 등을 위해 충북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협의회 발대식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대 전항배 교수가 산학연협력 유공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충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주)아이스페이스 임강혁 대표가 신기술창업활성화 유공자 부문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에코온 우용균 이사가 한국산학연협회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전항배 교수와 에코온 우용균 이사는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애로기술 해소에 기여하고 산학연협력 사업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각각 수상했다.
기술창업활성화 유공자 부문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한 (주)아이스페이스 임강혁 대표는 창업 초기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주업종인 산업용 크라프트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품목 수입물량을 100% 대체해 연간 약 1000MT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올해 첫 제품들을 출시하며 사업영역을 교육용 완구 분야까지 확장해 지난 3월 KOTRA 2017년 신규수출기업에 선정된 이후 4월 일본 사이버 상담회, 9월 일본 동경 국제기프트쇼, 11월에 베트남 시장개척단(하노이), 12월 베트남 호치민 엑스포박람회에 참가해 많은 성과를 올리는 등 일본, 베트남 외에도 영국 등 다수의 국가들과 수출거래가 진행되고 있는 창업 유망기업인이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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