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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교통대, 산학연 협력 거점된다
▲ 중소기업청이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거점형 기관으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한국교통대학교를 추가 선정했다.(사진은 한국교통대학교 전경)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 6일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2개 대학을 거점형 기관으로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충북지역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의 거점형 기관은 기존의 충북대학교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한국교통대학교가 더해져 총 3개다.

중기청의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은 연구기반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학 및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거점형 기관들은 올해 지원 가능한 중소기업 수를 미리 할당받아, 거점형 기관들이 보유한 장점과 지역 특성에 맞는 중소기업을 자체적으로 모집해 지원할 수 있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대학 ·연구기관의 전문인력, 연구장비·시설을 활용해 기술개발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제고하고, 혁신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중기청 관계자는 "대학·연구기관의 거점 육성을 통해 산·학·연간 견고한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연속적인 협력모델로서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거점형 기관으로 확정된 대학은 24일까지 기관 자체적으로 중소기업을 모집해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거점형 기관을 통해 R&D를 지원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한국산학연협회(www.auri.or.kr)나 중소기업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or.kr) 또는 거점형 기관의 중소기업산학연협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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