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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17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3단계를 종강했다.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최근 '2017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3단계를 종강했다.
3단계로 나눠 진행된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는 일반인 예비 창업자들이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형 교육과정, 개인별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창업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총 15주 동안 120시간의 과정을 통해 진행했다.
지난 8월 창업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1단계 강좌를 시작으로 10월 맞춤형 비즈니스모델 구체화를 위한 2단계, 11월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위한 실습중심의 3단계로 운영됐다.
3단계 종강일 오전에는 최지현 CJB 아나운서가 '효과적으로 사업계획서 발표하기' 라는 주제로 수강생 개인별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차년도 정부지원사업 대비 모의발표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습기회를 제공하는 실습중심의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수강생 2명이 지난 13일 개최된 '충북 여성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어 충북도지사상을 수여했다.
3단계의 교육과정을 통해 총21명의 수강생이 수료를 하였으며 수료생에게는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 입주 시 우대, 내년도 창업아이템 사업화 과제신청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전명근 창업지원단장은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는 우수한 예비기술창업자를 발굴하고, 단계별 교육지원을 통해 창업자들의 창업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지역창업활성화를 위해 2018년에도 일반인에 대한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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