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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과학-비즈니스 융합 전문가(PSM : Professional Science Master) 양성사업'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지원으로 지난 2012년부터 특수대학원 석사과정을 운영해온 충북대 PSM 대학원이 오는 2018년 3월부터 일반대학원 석·박사 과정으로 전환하여 확대 운영한다.
충북대 PSM은 의생명과학의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의료를 포함한 생명과학산업의 과학기술 경영실무,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핵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의생명 분야 연구개발 전략기획과 사업화, 임상연구 경영, 보건의료 정책 및 질병관리, 보건의생명 R&D 경영에 특화하고 있다.
그리고 청원 기능지구가 중점 추진하는 의약바이오 분야에 필요한 과학경영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최영석 PSM 원장은 "지난 5년 동안의 성공적인 운영과 탁월한 성과를 기반으로 명실 공히 충북대의 의생명분야 특화 대학원으로 자리 잡았다"며 "일반대학원으로의 전환을 통해 더욱 양질의 과학-비즈니스 융합 전문가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들을 통해 충북의 지역특화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SM 양성 사업은 특정 기초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관련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과학경영 전문 인재를 양성함을 목표로 과학벨트 기능지구(천안·청원·세종) 별 특화발전 전략과 연계한 전문석사를 배출해 해당 지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과학기반산업의 인력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충북대PSM 특수대학원은 현재 총33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2018년 PSM 일반대학원 입시모집 결과 석사 17명, 박사 16명이 지원하였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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