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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황선조 총장(왼쪽)이 캄보디아 프레이벵주((Prey Veng Province) 니크로엉 초등학교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캄보디아 정부를 대표해 유크 버나(H.E. Youk Bunna) 행정부 차관 겸 왕립행정학교 총장으로부터 훈장을 받은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이 의료봉사와 자원봉사 등의 수훈을 인정받아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훈장(1등급)을 받았다.
선문대는 22일 현지 캄보디아 프레이벵주((Prey Veng Province) 니크로엉 초등학교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캄보디아 정부를 대표해 유크 버나(H.E. Youk Bunna) 행정부 차관 겸 왕립행정학교 총장이 국왕 명의의 훈장을 황 총장에게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선문대는 지난 2010년부터 의료기관인 한국 청심국제병원, 일본 일심병원 등으로 구성된 국제의료봉사단을 구성해 매년 1회씩 캄보디아 크라체 지역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선문대 지원으로 의료시설이 전혀 없는 카오크랭 섬에 전문의료시설인 보건진료소(KOS CHRENG HEALTH CENTER)가 완공됐다.
캄보디아 행정부 차관인 동시에 모든 대학을 관리하는 왕립행정학교의 수장인 유크 버나 총장(Youk Bunna)은 지난 9월 선문대를 직접 찾아 의료봉사와 전문 의료시설 건립 등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27명으로 구성된 선문대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카오크랭 섬의 보건진료서에서 의료봉사와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황 총장은 "양국 수교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훈장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통과 협력의 자세로 한국과 캄보디아의 공동번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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