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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은 내년 1월부터 성능이 대폭 개선된 3세대 타슈 자전거 400대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3세대 타슈 자전거는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무게가 6㎏ 정도 가볍고 녹이 슬지 않으며, 기존의 무체인에서 체인으로 구동부가 변경돼 동력손실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장 높낮이를 보다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개선됐고, 고장이 잦은 벨과 녹이 많이 발생하는 바구니도 새로운 방식이 적용됐다.
김근종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공영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용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공영자전거 타슈는 지난 2007년 '자전거도시 대전' 을 선언한 뒤 2009년부터 무인대여시스템 200대를 시범 도입해 본격 운행에 들어갔으며, 현재 2355대가 운영중이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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