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경부고속도로 목천IC와 국도21호 남부대로가 연결되는 입체교차로가 건설된다.
자유한국당 박찬우 의원(천안갑)은 남부대로와 목천IC 고속도로 입·출구 접속부를 연결램프로 연계하는 입체교차로 개선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도병목지점 6단계 기본계획'에 반영돼 건설계획이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그 동안 목천IC 진출입로와 상충부를 관통하는 국도21호선은 서로 연계되지 않아 목천IC 고속도로 입·출구부터 남부대로 입구사거리 구간이 상시 정체로 혼잡을 빚어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부고속도로 '남이∼천안 확장사업'에 포함됐지만, 타당성재조사에서 지난 5월 타당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최종 결렬됐었다.
박 의원은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국도병목지점 6단계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검토돼 110억 원의 추정사업비가 확보될 수 있었다"며 "목천IC 입체교차로 건설 사업이 2018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의 검토자료에 따르면 목천IC의 1일 교통량은 1만6279대, 국도21호선 1일 교통량은 3만3231대로 조사됐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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