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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은 평균 2876만원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올해 취업준비생(취준생) 1459명을 대상으로 '취업목표 기업과 희망연봉 수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2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종학력(올해 졸업예정 포함)별로는 대학원 졸업 취준생 희망연봉이 평균 327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4년대 졸업은 2950만원이었다.
취업목표 기업별 희망 연봉의 경우 대기업 취준생은 평균 3105만원을, 중소기업 취준생들은 평균 2646만원을 희망했다.
신입 구직자들의 취업 목표 기업 1위는 '중소기업'이 42.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기업(28.2%) ▲공기업(18.6%) ▲외국계기업(10.4%) 등의 순이었다.
취준생들이 올해 취업목표를 하고 있는 업종으로는 인문·어학계열 전공자의 경우 '교육·서비스업'을 취업목표로 하고 있다는 응답이 22.5%로 가장 많았다.
경상계열은 '유통·무역업'(25.9%)과 '금융업'(21.7%)이 가장 높았다. 이공학계열은 'IT·정보통신업'이 19.5%로 1위를 차지했다.
취업하고 싶은 직무분야의 경우 인문계열과 경상계열은 '인사·총무직'이 각각 24.6%, 23.1%로 가장 많았다.
또 예체능계열은 '디자인직'(32.3%), 사회과학 전공은 '마케팅직'(14.0%), 이공학계열은 '연구개발직'(24.4%)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경향이 많았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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