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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공대' 설립 박차!한전 "한전공대 설립 마스터 플랜 수립 글로벌 컨설팅 용역 이달 초 발주"
▲ 한국전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한전 공대'를 2022년 개교 할 예정인 가운데 이를 위한 용역 발주가 이달 초 시작된다. 사진은 한전 사옥 전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한전 공대' 설립이 가시화 되고 있다. <관련 기사 2017년 12월 19일자 보도) 

'한전 공대(가칭)' 설립을 위한 용역 발주가 이달 초 시작되기 때문이다.

한국전력은 한전공대 설립과 관련해 '한전공대 설립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한 글로벌 컨설팅 용역을 이달 초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40여일의 공고기간을 거쳐 2월 말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용역기관을 선정한다.

한전공대 설립의 기본계획이 될 이번 용역은 2월말부터 9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1단계(2~4월)에서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고, 2단계(5~9월)에서는 대학설립과 캠퍼스 건설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한전은 5000여 억원을 들여 한전 공대를 오는 2022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한전공대 설립의 타당성은 물론 건학이념과 비전설정, 캠퍼스 컨셉(Concept) 등 대학 설립 전반에 걸쳐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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