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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일자리 창출 '평가센터' 신설

한국고용정보원은 정부가 최우선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자리사업평가센터와 일자리정보플랫폼실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용정보원은 3본부 1실에서 4실 2센터로 체제가 바뀌었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 평가와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일자리사업평가센터'를 신설했다.

센터 내 평가기획팀과 중앙일자리평가팀, 지역일자리지원팀을 신설해 일자리사업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통계와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일자리정보플랫폼실은 수요자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포털 TF'를 만드는 등 국정과제인 국가일자리정보플랫폼의 구축과 운영을 지원한다.

전국의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올해 말부터 구인·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동 일자리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 고용서비스 정책의 원활한 집행을 지원할 '고용서비스전략실'은 기존 생애진로개발팀과 미래직업연구팀 외에 고용서비스혁신팀과 고용서비스품질팀이 신설됐다.

고용서비스 품질인증 표준화 및 인증기준 강화, 고용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민간·공공 고용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 연구와 모니터링을 통해 한국형 고용서비스 혁신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기존 청년고용지원팀은 청년정책허브지원단으로 확대 개편됐다. 청년정책허브지원단은 청년정책 지원과 청년 관련 유관기관과의 소통 강화 등을 담당한다. 

고용정보분석센터는 기존 고용정보분석팀을 e현장행정지원팀으로 재편했다. e현장행정지원팀은 수요자와 현장 중심의 고용동향 분석 및 제공 기능을 강화해 실용적인 일자리 정책 수립과 집행을 지원한다.

정보화운영실의 경우 기존 정보인프라팀과 정보보안팀, 능력개발팀, 외국인력팀 외에 정보화관리팀을 신설해 신규 시스템 구축 같은 정보화 사업을 사업단계별(도입계획-계약-추진-완료)로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할 방침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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