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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대 김영호(왼쪽) 총장이 최정인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으로부터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배재대가 고용 기여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배재대는 지난해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121명·100.8%), 일학습병행제 학습근로자(32명·106.6%), 학습기업 계량(14개·280%) 등 목표를 모두 초과달성했다.
4~6개월 동안 진행되는 장기현장실습은 물론 12개월 과정인 일학습병행제 학습근로자 32명도 중도탈락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IPP사업단이 학생·기업 심층면담으로 입직 초기 일자리 미스매치를 줄이는 윤활유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배재대는 앞서 2016년 IPP 운영대학 중 사업성과 'S등급'(최우수)을 달성, 기관 표창을 받는 등 대·내외에서 사업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 IPP사업단과 대덕밸리캠퍼스 듀얼공동훈련센터 공간 지원, 대응투자, 참여 학생 등록금 지원 등으로 일학습병행제 참여 확산에 기여했다.
참여학과를 2016년 8개 학과에서 지난해 14개 학과로 늘렸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참여기업에 보급, 이론과 실무가 이어지도록 했다.
배재대 김영호 총장은 "채순기 IPP 사업단장을 비롯해 전담인력 배치로 일학습병행제가 빛을 보고 있다"며 "산학연 체계 구축으로 기업 관점에서 필요한 교육과 기술애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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