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한남대 영화 · 드라마 촬영지 '각광'
▲ 한남대 캠퍼스가 '1987' 등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영화 '1987'이 문재인 대통령 관람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남대에서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한남대에 따르면 배우 강동원(이한열 역)과 김태리(연희 역)가 대학 '만화사랑' 동아리에서 만나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영상을 보는 부분으로 캠퍼스에서 촬영됐다.

촬영 장소는 한남대 계의돈기념관(옛 이과대학) 강의실과 복도이다.

또 학생회관 신문방송국 사무실은 영화 속에서 강동원이 "뭐라도 해야죠!"라고 하면서 동료 대학생들과 집회시위를 준비하는 장소로 나온다. 이 사무실은 영화 '변호인'에도 나왔다. 

한남대는 많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상영된 '살인자의 기억법'을 비롯해 '덕혜옹주', '쎄시봉', '코리아', '그해 여름' 등의 영화가 촬영됐다.

오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인 tvN 드라마 '마더'도 한남대 선교사촌에서 촬영했다.

한남대 관계자는 "지난 1956년 개교 이후 60여 년간 다양한 건축물과 공간이 잘 보존돼 생활양식이나 역사 등을 표현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선교사촌은 서양과 한국전통 양식이 결합된 근대건축물(대전시문화재자료 제44호)로 주변의 생태숲과 어우러져 아름답고 호젓한 풍광으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