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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앞줄 왼쪽서 네번째)과 임달호 입학본부장( " 세번쩨) 을 비롯한 충북대 입학과 및 홍보실 직원들이 15일 열린 '정시경쟁률 최고 기록 달성' 축하간담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북대학교가 2018년 대학입시에서 높이 날았다.
정시경쟁률 거점국립대 1등에 이어 지난 15년간 정시경쟁률에서 최고 기록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충북대는 지난 9일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시 전체 1천222명 모집에 8천573명이 지원해 전년도(5.13대1)보다 훨씬 높은 7.02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충북대가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머물고 싶은 캠퍼스 조성에 집중하는 한편 지도교수가 입학 때부터 취업까지 책임지고 도와주는 '평생 사제제'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거점대학 1위의 높은 장학금 지급률(2016년 65.1%) 등 각종 학생복지 정책도 크게 주효했다.
여기에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다양한 국제교류와 지원을 통해 글로컬 인재 양성에 힘쓰면서 대학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해석이다.
윤여표 총장은 "이러한 입시결과는 충북대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이며, 충북대의 이미지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객관적인 증거"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학교행정에 만족하는 행복한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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