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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박차
▲ 충북대학교 연선미 센터장(왼쪽)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이명흔 지사장이 '2018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수행을 위한 공동훈련센터 사업약정'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18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018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지역산업의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미취업자 및 중소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률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 왼쪽부터 충북산학융합본부 김응오 부장, 한국교통대학교 한복동 단장, 대한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 김형복 처장, 충북대학교 연선미 센터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이명흔 지사장,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최순철 처장,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안종복 처장.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충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산업인력공단의 1, 2, 3차 심의를 모두 통과해 최종 확정되었으며 2018년도에는 15개의 훈련과정을 통해 양성 110명, 향상 510명 등 총 630명의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현기 충북대 융합기술원장은 "충북대의 특성화 강점 분야인 IT, BT에 기반을 둔 ICT/SW/정보기술, 바이오식품, 사업관리, 기술경영 분야의 교육훈련을 통한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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