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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LINC+ 싱가폴서 '학생창업' 빛내다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창업시장중 하나다.

그리고 가장 잘 알려진 국가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2017 글로벌 연합 창업프로그램'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 '2017 글로벌 연합 창업프로그램' 성황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유재수)이 주관이 돼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북대를 비롯해 선문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서대학교 등 충청권 4개 대학 창업동아리와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글로벌 창업프로그램은 ▲연합 캠프를 통해 글로벌 싱가포르 창업 네크워크 및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진출 자금조달 전략 및 IR 집중과정을 통한 창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팀 빌딩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또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시장 진출 지원 확대를 통한 창업의지 극대화를 위해 추진됐다.

따라서 26일에는 ▲싱가포르 Start up Ecosystem(프로그램 소개, Icebreaking) ▲Elevator Pitch&Business Validation(Live Feedback & Business Plan Review,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평가) ▲Pitch Deck Training(Pitch Deck 전략 및 계획)이 진행됐다.

또 27일에는 ▲창업 아이템 프레젠테이션 전략방안(Presentation Planning) ▲Investor Training(투자동향 및 수요, 전략방안, 데모피치, Live Feedback and Individual Review) ▲Final Revision(Revised Pitch Deck Review & Feedback)이 열렸다.

28일에는 ▲최종 데모피치 ▲IR-Pitch to Investor ▲심사평가 및 시상식 등이, 그리고 29일에는 ▲싱가포르 기업가 네트워킹과 ▲MOU 협약식이 이뤄졌다.

▲ Most Improvement Award와 상금 $100을 수상한 충북대 LINC+ 창업동아리 'POC팀'

◇ POC팀 수상

이번 '2017 글로벌 연합 창업프로그램'에서 충북대 LINC+ 육성사업단 창업교육센터 소속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K-STARTUP ASEAN CHALLENGE 2018'에 참가했다.

그 결과 충북대 LINC+ 창업동아리 POC팀(공업화학과 3년 성문규·권오균·남경현·진성민)이 '모란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화장품'을 발표해 Most Improvement Award와 상금 $100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LINC+ 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 화장품기업인 ㈜솔레온(대표 윤기훈)의 밀착 멘토링을 바탕으로 이뤄져 기업 연계를 통한 특성화 창업동아리 육성이라는 측면에서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재수 충북대 LINC+사업단장은 "지난해 충북대가 교육부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됨을 계기로 우수한 창업아이템의 세계 진출을 위해 해외 스타트업 관련 기관과 연계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창업역량 강화프로그램을 개발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창업동아리를 지속해서 발굴·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재수 단장은 이어 "이번 글로벌 창업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창업기회를 탐색하고 사업가적 실행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향상, 글로벌 비즈니스 가치 발굴, 싱가포를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쉽을 연계하는 효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한편 'K-STARTUP ASEAN CHALLENGE 2018'은 각국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창업아이템의 글로벌 시장탐색을 모색하고, 글로벌 출시를 위한 사전 기초지식과 경험을 습득하는 등 창업아이템 보완과 각국 대학생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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